‘만’이 제한 혹은 한정의 뜻을 지닐 때에는 보조사로 앞말과 붙여 쓰셔야 하므로 “중립적인 합리성만으로”과 같이 붙여 쓴다.
‘뿐’의 경우는 어미 ‘-을’ 다음에 올 경우에는 의존 명사로 쓰인 것으로 ‘-을 뿐’과 같이 띄어 쓴다. 반면 체언이나 부사 다음에 올 경우에는 보조사로서 쓰인 것으로 ‘너뿐이다, 집에서뿐만 아니라’와 같이 앞말에 붙여 쓴다..
‘만’이 제한 혹은 한정의 뜻을 지닐 때에는 보조사로 앞말과 붙여 쓰셔야 하므로 “중립적인 합리성만으로”과 같이 붙여 쓴다.
‘뿐’의 경우는 어미 ‘-을’ 다음에 올 경우에는 의존 명사로 쓰인 것으로 ‘-을 뿐’과 같이 띄어 쓴다. 반면 체언이나 부사 다음에 올 경우에는 보조사로서 쓰인 것으로 ‘너뿐이다, 집에서뿐만 아니라’와 같이 앞말에 붙여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