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5

떠들기 2019. 11. 15. 12:42

걸었고, 이제 공개적으로 이름을 쓰는 건 작업으로만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sns와 기타 연락망을 지웠다. 다만 쓰기 체조를 계속하는 건 나쁘지 않을 것 같아. 블로그를 하나 새로 만들었다. 본문 크기도 방법을 찾아내서 12를 16으로 키웠다. 노안인지 매번 확대해서 봤는데, 이제 그냥 보기에 무리가 없다. 아쉬운 점은 메뉴마다 폰트를 좀 다르게 조정하면 좋겠는데, 코드를 보고 다시 공부하고 이러기가 귀찮아서 조금 지저분한 느낌이 있지만 그냥 쓰기로 한다.

Posted by vasis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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