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1

떠들기 2020. 5. 1. 23:09

번역과 독일어와 프랑스어 수업을 모두 끝냈다. 모집이 되면 5월 중순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사람도 적고 돈이 별로 되지는 않았지만 가르칠 수록 더 느는 걸까, 10년 정도 가르쳐 왔지만 그 어느 때보다 잘 전달했던 것 같다. 사람들도 좋았다. 피곤하다.

Posted by vasis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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