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5

떠들기 2019. 11. 16. 10:20

일어나서 과외하고 밥 먹고 낮잠 자고 떠들며 일하고 8장까지 초벌번역 끝내고 밥 먹고 낮잠 다시 자고 일어나서 운동했다. 공원을 오늘부터 한 바퀴 더해 다섯 바퀴를 빠른 속도로 걷는다. 다음 달에는 한 바퀴 정도는 뛸 수 있는 몸이 될 것을 기대. 이제 스트레칭하고 씻고 9, 10, 11장 다시 꼼꼼히 읽고 잘 예정. 커톡 포함 모단 사회적 온라인 활동을 없애니 스스로를 위한 시간이 많아 좋다.

Posted by vasis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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