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2

떠들기 2019. 12. 13. 12:38

수업 끝나고 종일 자고 먹고 웹툰을 봤다. 시간이 간다. 아직 단련이 덜 됐는지 여전히 미련하다. 미련한 마음이다.

Posted by vasis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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