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2

떠들기 2020. 1. 3. 03:22

오늘은 김예지 수업에서 오지랍을 부려 또 특기인 반인생 고나리질로 폭류경을 읽어주었다. 나는 내게 언어를 배우는 사람이, 내 주변에 여전히 마음가는 사람들이 동양의 전통대로 자신을 단단히 하는 공부를 하길 바란다.

Posted by vasis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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