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8

떠들기 2020. 7. 28. 20:58

최연에게 성북동을 구경시켜주고 이것저것 멕이고 보냈다. 팔방치기 독어본 스캔을 마무리했다. 점점 사람 대하는 게 자신이 없다. 일본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

Posted by vasis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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